정다운 작가 ‘남미, 바르셀로나 그리고 제주’ 강연

제주도서관, 오는 31일 오후 7시

2018-08-27     문정임 기자

제주도서관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정다운 작가의 ‘남미, 바르셀로나 그리고 제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남미 여행 6개월, 바르셀로나 생활 2년 그리고 제주에 정착한 지난 3년 동안 작가가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공유한다.

정다운 작가는 에세이 ‘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아서’ ‘제주에서 뭐하고 살지?’ ‘바르셀로나, 지금이 좋아’ 등을 썼다. 문의=064-717-6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