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방문의 해' 일본시장 겨냥
2005-11-05 고창일 기자
도는 일본 간사이공항 국제선출국장에 '제주방문의 해' 이미지를 담은 대형와이드칼라 광고를 설치하는 한편 일본 최대 여행전문지 '트래블저널'에 제주특집 기사 게재를 추진키로 했다.
이러한 홍보대책과 함께 도는 2006 제주방문의 해 기념상품으로 '대장금. 올인 촬영지 탐방 및 식도락여행'상품을 통해 내년 4월까지 300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