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그만 마시라는 종업원 때려

2005-11-04     김상현 기자
서귀포경찰서는 3일 술을 그만 마시라는데 불만을 품고 여종업원을 폭행한 김모씨(48ㆍ서귀포시)를 폭력 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