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좌명은 촬영 ‘영실기암’ 2018-08-02 문정임 기자 한라산국립공원(소장 이창호)은 8월 한달간 관음사지구지소 산악박물관 전시실에서 ‘이야기가 있는 한라산 여름 사진전’을 열고 있다. 초록병풍 영실기암, 선작지왓의 뭉게구름 등 한라산 여름숲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19점 모두 한라산국립공원 직원들이 촬영했다. 문의=064-710-7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