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강 광 작

2018-07-08     문정임 기자

대한민국 현대사의 암울기였던 1960년대말 제주를 찾아 14년간 지낸 화백 강광씨를 조명하는 초대전 ‘강광, 나는 고향으로 간다’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의=064-710-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