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유충목 작 '변이' 2018-06-06 문정임 기자 스페이스 예나르(대표 양의숙, 관장 양재심)가 6~7월 두달간 ‘별’을 주제로 유리공예가 유충목의 작품을 기획 전시한다. 유 작가는 개발로 변해가는 제주를 안타까워하며 이땅을 밟는 모두가 지켜내야 할 공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문의=064-772-4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