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삼 후보 “이주민 정착 지원 강화” 2018-05-30 김종광 기자 오영삼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주민들의 꿈을 키우는 남원읍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남원읍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현실이다. 이주민들의 경력, 기술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주민과 이주민이 융합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센터를 설립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