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성 연 작

2018-05-28     문정임 기자

‘선’이라는 장치로 자화상과 풍경화를 그리는 화가 성 연씨의 개인전 ‘선(線)으로 바라보다’가 오는 6월1일부터 7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린다. 문의=064-757-4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