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순 예비후보 “민생 골목투어 진행” 2018-05-23 김종광 기자 고태순 예비후보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아라동 골목골목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골목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는 “민생 골목투어에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지역주민의 민원을 직접 듣고 주민공약수첩을 작성해 의정활동에 우선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아라동 5만 인구시대를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