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예비후보 “범죄 취약지구 CCTV 설치”
2018-05-21 김종광 기자
강성민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남동과 이도2동을 가장 안전한 동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범죄 취약지구에 방범용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하고,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학교 앞 횡단보도에 음성보행신호기를 설치하겠다”며 “골목길과 공터 등 안전취약지로부터 지역주민과 아이들의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