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 예비후보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2018-05-20     김진규 기자

김영심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용담1·2동)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력단절여성 없는 여성친화도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출산, 자녀양육 등을 이유로 하는 여성들의 휴직을 적극 보장하는 가족친화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경력단절여성을 양산하는 사회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 여성 노동권 보장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