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남 예비후보 “스마트주차시스템 도입”

2018-05-20     김종광 기자

강철남 예비후보는 “자동차의 지속적인 증가로 심각해진 도심 주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주차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주차타워 건립과 복층화 등 공영주차장 확대를 해왔지만 주차수요에 비해 공급주차장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이를 위해 IT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