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예비후보 “제주형 농어촌 셉테드 도입”
2018-05-17 김진규 기자
김경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구좌읍·우도면)가 범죄를 예방하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제주형 농어촌 셉테드(CPTED)‘ 도입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셉테드 도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CCTV·LED 가로등·로고라이트 설치를 확대하고 마을 고유의 문화·역사·신화 등을 벽화로 표현해 지역의 관광인프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