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도의원 예비후보 “도민위한 7대 조례 제·개정”
2018-05-16 김종광 기자
강성민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가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함과 동시에 ‘제주를 제주답게, 동네를 동네답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제주도민을 위한 7대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투명성 확보를 통한 신뢰받는 도의회를 만들겠다”며 “제주의 정체성을 살려 지속가능한 제주발전을 추진해 도남동과 이도2동을 살기 좋은 동네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