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도의원 예비후보 “식품 안전사고 없는 제주 만들 것”
2018-05-15 김종광 기자
김용범 예비후보는 14일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식품 안전사고가 없는 제주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정, 불량식품 추방은 물론 식품안전관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식품 위생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드린다”며 “식품안전은 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다. 올 여름에는 단 한 건의 식품사고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