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근 도의원 예비후보 “아라동초 앞 지하도 신설” 2018-05-14 김종광 기자 신창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라초등학교 앞 건널목을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지하도로 대체 신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아라초등학교 앞은 6차선으로 교통량이 많고, 건널목이 내리막에 위치해 있어 사고 위험이 높아 지하도 신설이 필요하다”며 “지하도 신설에 따른 교통약자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