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상 도의원 예비후보 “주차난 해결 계획 추진”
2018-05-14 김종광 기자
강호상 예비후보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차난 해결을 위해 실현 가능한 중·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5~10년에 걸쳐 인구수에 비례하는 공영주자창 혹은 주차타워를 건립하겠다. 충분한 검토와 지역의 여건에 맞는 계획으로 자연은 최대한 지키고 주민의 불편은 최소화하겠다”며 “주차로 인한 주민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