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용 도의원 예비후보 “지역 안전망 구축”

2018-05-13     김종광 기자

이경용 예비후보는 “주민 체감 안전지수를 높이고 경찰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로 안전에 안심을 더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홍동과 대륜동 지역은 혁신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과 대단위 아파트 건설로 인구유입도 늘어나면서 치안문제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