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림 도의원 예비후보 “공한지를 주차장으로 조성”
2018-05-13 김종광 기자
한재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학교운동장과 관내 공한지를 주차장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내 초등학교 건물과 운동장이 높이가 4~6m단차가 있어 이를 활용해 현대식 운동장으로 복층화해 주차장과 체육관을 시설하면 학교주변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다”면서 “관내 공한지를 조사해 토지주의 협조를 받아 주차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