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임숙 도의원 예비후보 “워킹대디 지원센터 설치”
2018-05-13 김진규 기자
양임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무소속·동홍동)가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그는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인프라는 미흡하다.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센터’를 설치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부모들이 퇴근 후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