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 예비후보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2018-05-13     김진규 기자

김영심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 용담동)가 “용두암, 용연, 해안도로, 제주향교, 목관아지 등 용담과 주변 지역 문화유산을 잇는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문화관광벨트로 용담의 아름다움을 관광객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자부심을 느끼게 하겠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상생하고 함께 지켜나가는 용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