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경 도의원 예비후보 “1차산업 통한 소득 증대 기여”
2018-05-10 김종광 기자
양시경 예비후보는 “제주도민은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침묵하고 방관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배신행위라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도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관광개발과 1차 산업인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개발을 촉진시켜 도민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