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도의원 예비후보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2018-05-10 김종광 기자
김대원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촛불혁명 이후의 시대정신은 적폐청산”이라며 “제왕적 도지사를 견제하고, 거대양당 의회 독식구조를 허무는 제대로 된 야당 정의당이 제주정치의 적폐를 청산하고 도민들에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