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도의원 예비후보 “방선문축제 전면 재편”

2018-05-09     김종광 기자

이승아 예비후보는 “방선문축제를 전면 개편해 도심 속 주·야간 접근이 용이한 4차 산업형 박물관 및 체험관과 축제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문화재청의 정비계획 조기 추진과 함께 제주시 대표 축제로 전환하겠다”며 “주민참여형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 및 운영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