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림 도의원 예비후보 “건축규제 완화 방안 마련”
2018-05-07 김종광 기자
한재림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계획 변경 및 건축규제 완화로 구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삼성로 확장 구간일대를 준상업지구로 도시계획을 변경하고 도시건축행정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통해 구도심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