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국 도의원 예비후보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 노력”
2018-05-07 김진규 기자
김황국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용담동) 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과 아이들을 키우는데 안심이 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9년간 학교앞 교통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아이들의 교통지킴이 아빠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 안심정책을 꾸준히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