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남 도의원 예비후보 “공동체문화 구현 최선”

2018-04-30     김종광 기자

안창남 예비후보가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삼양, 봉개동 신규 전입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소통 구조를 정례화 시키는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웃 간에 정을 나누면서 지역의 자연환경, 역사, 문화, 산업을 알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인정이 넘치고 살맛나는 삼양, 봉개동 공동체 문화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