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호 도의원 예비후보 “관광·문화 중심지로 육성”

2018-04-29     김종광 기자

강연호 예비후보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표선면을 제주특별자치도 동남부의 교통과 상업, 관광과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며 “항상 더 듣고, 더 뛰고, 더 일하는 지역의 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