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상 도의원 예비후보 “장애인 이동 지원 제도 도입” 2018-04-25 김종광 기자 강호상 예비후보가 “노인 및 장애인 이동 지원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교통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노인 및 장애인들이 이용 중인 ‘문화누리카드’의 기능을 확대·보완해 바우처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를 콜택시 이용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