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도의원 예비후보 “그림책 도서관 삼양에 설립”

2018-04-23     김종광 기자

김은정 예비후보가 “전국 최초로 그림책 도서관을 삼양지역 내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삼화지구를 비롯한 삼양, 도련, 봉개지역은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제주 최초의 그림책 도서관을 지역 내에 설립해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보육의 시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