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호 도의원 예비후보 “이도2동을 행복1번지로”

2018-04-23     김종광 기자

강철호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이도2동 지역을 행복 1번지로 만드는 행복지킴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눌음 육아 돌봄 공동체 시스템을 구축해 젊은 부부들이 육아로부터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핵심 정책으로 육아 돌봄 사업을 적극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