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순 도의원 예비후보 “안전한 아라동 노력”

2018-04-16     김진규 기자

고태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는 “아침선거운동 인사보다 아이들 안전이 우선”이라며 아라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에서 교통봉사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는 아라동 치안 사각지대에 '방범순찰 강화', '가로등 설치'등을 통해 “안전한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