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우광훈 사진전 포스터

2018-04-16     문정임 기자

제주출신 ‘직지 코드’ 우광훈 감독이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갤러리카페 다미(제주시 승천로 5)에서 사진전을 열고 있다. 달빛으로 물든 나무를 만난다는 의미로 전시 타이틀은 ‘달나무’로 내걸었다. 문의=064-721-0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