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도의원 예비후보 “수화 통역 조례 제정”

2018-04-12     김종광 기자

이 예비후보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제도 및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통약자를 위한 ‘(가칭)부르미 교통(소형승합, 택시)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 행사 개최 시 장애인 좌석 배치 및 수화통역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