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도의원 예비후보 “삼화-연북로 조기 개통”

2018-04-11     김종광 기자

김 예비후보는 “삼화지구-연북로의 연결도로의 조기개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양지역의 인구는 지난 4년간 두 배나 증가해 삼화지구에서 연삼로의 경우 출퇴근 시간에 1시간씩 정체되는 경우도 있다"며 "도로의 조기 개통을 통해 지역 교통인프라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