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호 도의원 예비후보 “복지 1번가 만들 것” 2018-04-09 김종광 기자 현 예비후보는 “조천읍을 ‘사회복지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65세 이상 인구가 4000명이 넘는 조천읍의 경우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를 반드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며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건강 주치의와 맞춤형 마을복지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