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도의원 예비후보 “선망의 오라동 만들 것”

2018-04-09     김종광 기자

이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살고 싶고, 타 지역 주민들의 선망이 되는 오라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라동 발전을 위해 도시계획 도로 조기 추진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재건축해 소통문화복지관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