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도의원 예비후보 “살고싶은 화북동 추진”

2018-04-09     김종광 기자

강 예비후보는 “화북을 사람들이 살고 싶은 마을, 머물고 싶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태어나고 자란 화북의 환경과 여건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고, 공업단지는 30년 넘게 방치돼 있다”면서 “주민을 대표해 제주와 화북지역의 더 나은 변화와 발전을 위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