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교육의원 예비후보 “학교 유휴시설 활용”

2018-04-01     문정임 기자

김 예비후보는 “학교 유휴교실을 수월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학생 수 감소로 학교마다 유휴교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면서 “취미가 비슷한 학생들끼리 모여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휴 교실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