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도로확충 지역주민 편의 ” 2018-03-07 김진규 기자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승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라동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조기 완공과 추가 간선도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오라동 인구가 5년사이 두배 가까지 급증했지만, 유입인구에 따른 인프라는 조성되지 않았다. 도로 확충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편안한 오라동을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