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김효은 작가 서체, 현택훈 시인 시 ‘곤을동’

2018-03-05     문정임 기자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가 오는 23일부터 4월15일까지 4·3 70주년 캘리그라퍼 7인 초대전 ‘새겨진 기억’ 전을 연다. 시는 물론, 서체를 통해서도 4·3의 아픔을 느낄 수 있다. 문의=064-710-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