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그리운비눗방울 1’ 김상민 작 2018-02-26 문정임 기자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3학년 송재혁, 전아현, 김상민, 함현영 학생이 26일부터 오는 3월3일까지 갤러리카페 다리에서 ‘오후 네시’라는 타이틀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청년들의 애국, 일상, 순수한 과거 등에 관한 12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26-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