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 합동평가회 개최
제주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건전한 청소년성장환경 조성 앞장
2017-12-12 김종광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수요일 6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17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합동평가회’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회장 강덕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제주도 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중 우수한 청소년선도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한다. 또 신제주초등학교와 제주중앙중학교 부근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합캠페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무순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청소년유해환경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생활주변에서 유해환경을 직접 접하고 있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감시단간의 정보공유와 체계적인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제주지역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해 감시·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자발적 민간단체로 현재 도내 7개 단체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