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불법 개ㆍ변조 영업 업주 입건

2005-10-08     김상현 기자
제주경찰서는 7일 게임기를 개.변조해 불법 영업한 북제주군 구좌읍 A게임장 업주 전모씨(30.여)를 음반.비디오물및게임물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