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일반대학원, 융합정보보안학과 신설

2017-12-04     문정임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2018년 1학기부터 일반대학원에 융합정보보안학과(학과장 박남제)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융합정보보안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융합정보보안 전문능력을 소유한 창의적인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대는 최근 IoT 기기 해킹과 같은 다양한 정보보호 위협이 큰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이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피해와 사회적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실무형 보안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융합정보보안학과를 설립했다.

학과는 정보보호 전문지식의 체계적 교육, 실무 능력 함양, 산학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융합정보보안 분야의 리더십을 갖춘 창의·융합 실무형 명품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6개학과의 학제간 협동과정으로서 기존 학부 과정에서의 전공이 대학원 과정에서 조화롭게 연계·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융합보안에 특화된 미래형 융복합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과 기업연계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산업현장에 특화된 실무형 기술 습득이 가능하다. 융합정보보안학과는 국책사업 연계를 통한 학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

박남제 학과장은 “융합정보보보안학과는 융합정보보안전문가, IoT보안전문가, 기업정보보안전문가, 개인정보보안전문가 등 다양한 특성화 트랙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