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제주수업나눔 축제 개최
2일 과정중심평가 사례 발표와 수업혁신 사례 공유
2017-11-30 문정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한라컨벤션센터 등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수업혁신교사동아리, 수업탐구교사동아리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하는 2017 제주수업나눔축제를 개최한다.
2017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17 수업나눔축제는 ‘수업혁신으로 미래를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올 한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진 평가 및 수업혁신 사례 를 공유한다.
첫 행사로 수업토크 ‘교실 속에서 나는 성장했다’가 진행된다. 6명 사회자(교사)가 학교현장에서 수업자로서의 나, 수업 협의자로서의 나를 돌아보면서 상처, 기쁨, 희망, 교사의 존재 의미를 나눈다.
수업탐구동아리, 자율동아리, 해외 및 국제학교 파견교사 72개팀은 27개 강의실에서 분과별 활동을 벌인다. 각 분과는 학교급별, 주제별 3~4개씩 동아리팀으로 구성된다. 분과별 활동은 사회자 진행으로 10분 이내 동아리 운영사례발표, 동아리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110분동안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2017 제주 수업나눔 축제를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제주교사로서 성찰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64-710-0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