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발달장애인센터 1주년 행사

2017-11-29     김종광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강석봉)가 개소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한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를 오는 12월 12일 제주시 아스타호텔 코스모스홀에서 개최한다.

제주센터는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식, 특별강연, 도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그림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특별강연에서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이진희 대표가 ‘발달장애인이 일하기 위해 필요한 것’,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이 ‘발달장애인 정책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강석봉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1년 동안 운영되면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기본적 권리를 침해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가운데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달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9일 제주시 노형동에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발달장애인 대상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권리구제, 공공후견지원 사업, 인식개선 홍보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