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갤러리] ‘운무에 쌓인 한라산’ 유창훈 作

2017-11-29     김종광 기자

갤러리비오톱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유창훈 화백의  ‘한라산 展’을 열고 있다.

(문의=010-5688-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