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출한 현금 두고 간 사이 절취

2005-10-07     김상현 기자
제주경찰서는 6일, 현금을 인출한 뒤 놓고 간 틈을 이용해 몰래 절취한 이모씨(35.여)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