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협업회의’ 개최

2017-11-21     김종광 기자

제주동부소방서(서장 고민자)는 21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화재 취약시기 겨울철을 맞아 관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농·수협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주민 홍보 및 설치 지원방안과 함께 빈발하는 겨울철 화재에 대한 소방안전대책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모두가 내 이웃이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최일선 기관임을 인식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겨울철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재난 발생 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소방시설 무상보급과 도민 자율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겨울철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